[오마이포토]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 이정민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8년 만에 공휴일이 된 제헌절의 의미를 전하는 빌딩 전광판 광고가 노동자들 뒤로 송출되고 있다.
양대노총 노동자들은 "8.15 해방 81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일제 강점기 노동자들이 주권 회복을 위해 투쟁했던 역사적 정신을 계승하고,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심각한 주권 침해와 군사적·경제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 세기 전, 조선의 노동자는 일본 제국주의를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 모든 것을 바쳤다. 나라가 있어야 노동자도 있고, 주권이 있어야 생존권도 있기에 조선의 자주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또 투쟁했다. 이제 우리가 나설 차례이다. 더 이상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라고 강조하고 "미국의 대중국견제에 이용만 당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 미국 우선주의를 위한 부당한 관세압력 및 경제침탈 저지, 미국의 부당한 내정간섭 거부 및 조속한 전시작전권 환수, 한반도를 전쟁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킬웹(Kill Web) 구상 거부, 일본의 군사대국화 및 한일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 저지" 등을 주장했다.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8년 만에 공휴일이 된 제헌절의 의미를 전하는 빌딩 전광판 광고가 노동자들 뒤로 송출되고 있다. ⓒ 이정민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민주노총, 한국노총, 자주연합 노동위원회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앞에서 '노동자가 앞장서서 자주와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내자!' 노동자 자주선언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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