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대재해 관련 금속노조 긴급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로켓 추진제 생산공정 세척 작업 중 폭발로 5명 사망, 2명 부상 당한 사고와 관련 근본적인 사고원인조사와 실질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화오션, 한화오션에코텍, 한화솔루션, 한화 건설부문 등 업종과 직군을 가리지 않고 거의 매달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연이은 한화그룹 내 중대재해는 그룹사 전체의 안전보건체계가 총체적으로 무너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참석 노동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 권우성
'산재추방' 머리띠 묶는 노동자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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