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원오 "무능·무책임한 오세훈 끝내고 유능한 시장 뽑아야"

등록26.05.21 14:26 수정 26.05.21 15:28 유성호(hoyah35)

[오마이포토] 정원오 “무능·무책임한 오세훈 끝내야…" ⓒ 유성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출정식을 열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오세훈 시장을 끝내고 유능한 시장으로 서울을 바꿔야 한다"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정원오 후보는 "일 잘하는 사람은 계속 뽑아주고, 일 못하는 사람은 바꾸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선거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이 만들어졌다"라며 "삼성전자 파업 위기 상황에서 노동부 장관이 직접 관여해 중재하면서 파업 위기를 해결했다. 막혔던 호르무즈 해협을 뚫고 우리 유조선이 선원들과 함께 한국으로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 후보는 "이런 게 바로 효능감이다"라며 "뒷짐지고 방관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개입해 해결하는 것이 유능한 지도자가 만들어내는 결과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무능·무책임한 오세훈 끝내야..."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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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삼성역 GTX 공사 현장 철근 누락 문제에 대해 "하루 수십만 명이 이용할 역사에서 부실시공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오세훈 후보는 뉴스 보고 알았다고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동안 안전에 대해 얼마나 등한시했으면 직원들이 보고조차 하지 않았겠느냐"라며 "서울시의 안전 불감증 때문에 매년 심각한 사고가 반복되고 시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울시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오세훈 후보가 일을 잘했느냐고 시민들에게 물으면 못했다는 시민들이 훨씬 많다. 그렇다면 바꿔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유성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일인 2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일인 2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일인 2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일인 2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한 뒤 지지자의 사인 요청에 응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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