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선 패배에도 다시 선다, 민주당 오뚝유세단

등록26.05.19 16:49 수정 26.05.19 16:49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떴다, 민주당 '오뚝유세단'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박주민 오뚝유세단장을 비롯한 전국광역단장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을 마친 뒤 유세단 버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뚝유세단은 단장인 박주민 의원과 수석부단장 전현희 의원을 중심으로 김영배·서영교·김병주·노영민·이춘희·양승조·최구식·김지호·고준일 등 지자체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했던 인사들이 대거 합류해 꾸려졌다.

단장을 맡은 박주민 의원은 "내가 아니라 우리, 나의 상처가 아니라 민주당을 위해서 다시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넘어져도 쓰러지지 않았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서 더 단단해진 두 발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는 마음으로 한곳에 모이고 뭉쳤다"라고 말했다.

오뚝유세단은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21일 자정을 기해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선거일까지 격전지와 당세 취약지를 중심으로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박주민 오뚝유세단장을 비롯한 전국광역단장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남소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오뚝유세단' 출정식에서 박주민 오뚝유세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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