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세훈 “정원오 실체 드러나... 무능·부도덕 평가 여론 반영 시작” ⓒ 유성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종로구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에서 관광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해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원오, 준비되지 않은 정원오,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하는 것도 지적 못하는 정원오에 대한 평가가 여론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된 GTX-A 삼성역 공사 현장 철근 누락 문제를 겨냥해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철근 괴담을 만들어 하락하는 지지율을 회복해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겠느냐"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그런 의미에서 과대 포장되었던 질소 포장지가 뜯겨져 나가면서 정원오 후보의 실체가 드러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원오 후보보다 2~3개월 늦게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라며 "업적 홍보나 여러 선거 활동도 최근에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저의 진가와 성과가 이제 알려지기 시작하는 국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은 격차가 있다. 정말 차이가 많이 나는 상태라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정원오 실체 드러나... 무능·부도덕 평가 여론 반영 시작”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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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종로구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에서 관광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해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원오, 준비되지 않은 정원오,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하는 것도 지적 못하는 정원오에 대한 평가가 여론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 유성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종로구 북촌라운지 차차티클럽에서 관광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해 "무능하고 부도덕한 정원오, 준비되지 않은 정원오,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하는 것도 지적 못하는 정원오에 대한 평가가 여론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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