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안 표결 무산'에 울분 토한 국회의장 ⓒ 남소연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신청으로 개헌안 표결이 또 다시 무산된 데 대해 울분을 토하다 눈물을 닦고 있다.
국회의장에게 항의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신청으로 개헌안 표결이 또 다시 무산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고 있다. ⓒ 남소연
필버 신청해 '개헌안 표결' 또 무산시킨 국민의힘 전날 개헌안 표결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개헌안과 50개 민생법안 전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날 회의에 참석한 20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아래 두 섹터)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신청에 유감을 표하며 개헌안 상정을 하지 않겠다고 하자, 자리에서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다 산회 전 퇴장했다. ⓒ 남소연
'개헌안 표결' 또 무산시킨 국민의힘 전날 개헌안 표결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개헌안과 50개 민생법안 전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날 회의에 참석한 20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강한 유감을 표명한 우원식 국회의장에 항의하다 퇴장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날 개헌안을 상정하지 않고 산회를 선포했다. 국민의힘이 전날에 이어 재차 '개헌안 표결'을 무산시킨 셈이다. ⓒ 남소연
산회 선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고 있다. 개헌안 표결을 다시 시도하기 위해 이날 본회의 개회를 선언한 우 의장은 국민의힘이 개헌안과 50개 민생법안 전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개헌안을 상정하지 않고 산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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