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방문한 정원오

[오마이포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아들·딸 되겠다" ⓒ 유성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방문해 회원 어르신들에게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서울시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정 후보는 "어렸을 때 들은 말 중에 인생에 가장 도움이 됐던 말이 '어르신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는다'는 것이다"라며 "어르신들 얘기를 들어서 손해 본 걸 못 봤다. 득이 됐으면 됐지, 그래서 어르신들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라도 더 실천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예전 대가족 시대에는 집에서 모든 게 이루어졌고 자식들이 부모님을 공양하고 돌봤지만, 이제 핵가족을 넘어 1인 가구 시대가 됐다"라며 "가정에서 어르신을 모시는 것은 불가능하게 됐고, 이제 사회에서 돌보고 모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제가 시장이 되는 서울시는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돌보는 서울시를 만들겠다"라며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아들이고, 효도하는 아들·딸이 바로 서울시다. 이렇게 느끼실 수 있도록 어르신 돌봄과 복지 제도를 착실하게 수립해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방문한 정원오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아들·딸 되겠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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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찾아 회원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유성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찾아 회원 어르신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 유성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를 찾아 간담회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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