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 이정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지혜복 교사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학교 내 성폭력 문제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의 서울시교육청 옥상 고공농성에 연대하다가 연행된 12명 중 집행유예 기간인 연대자, 당사자인 지혜복 교사, 고진수 지부장보다 강렬하게 저항한 연대자 등을 모두 석방하고 오롯이 고진수 지부장만 구속됐다"며 "당시 연행된 12명 중 고진수 지부장은 구속될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고 지부장은 지혜복 교사 복직 투쟁의 당사자가 아니며 해당 노조의 간부도 아니다. 현장에서 물리적 충돌이 있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았다. 연행 직후 고 지부장은 조사도 성실히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면회 자리에서, 고 지부장은 '크게 싸웠다면 억울하지도 않습니다. 연대 가서 가만히 서 있다가 끌려왔는데 구속이라니 황당합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고 지부장을 구속하기 위한 빌미를 잡은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으며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은 이재명 정부가 투쟁하는 해고노동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20일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대체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노동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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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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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구속 규탄 및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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