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정청래, 정원오 후보에게 당 점퍼 입혀주다 벌어진 일 ⓒ 유성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당 점퍼를 입혀주며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응원했다.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후보께 더 살기 좋은 서울을 위해 힘써달라는 당부의 의미를 담아 파란 점퍼를 전달했다"라며 "든든하다. 정원오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주인인 서울을 더 발전한 서울을 만들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능함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공인하며 성동구민이 극찬한 검증된 일꾼이다. 서울 유일의 3선 구청장으로서 성동의 기적을 일궈낸 성공한 행정가이다"라며 "시민의 삶을 살뜰히 살피는 디테일, 주민과 막힘없는 소통, 강력한 실행력까지 겸비해 구정 만족도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세운 분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정청래, 정원오 후보에게 당 점퍼 입혀주다 벌어진 일ㅋㅋ #Shorts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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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원오 후보는 "당원주권시대, 국민주권, 시민주권 시대에 저를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해 주신 당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아울러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제게 손수 점퍼를 입혀주시면서 선전을 당부한 정청래 대표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정 후보는 "지금 시민의 삶은 인구위기, 기후위기, AI 전환, 중동전쟁의 여파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이 위기를 넘으려면 중앙정부와 손발을 맞추고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유능한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새로운 인물로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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