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장식 "장동혁, 미국서 부정선거론자들만 만나는 이유 뻔해"

등록26.04.16 13:17 수정 26.04.16 15:53 유성호(hoyah35)

[오마이포토] 장동혁 방미 사진에 신장식 "상주가 상가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꼴" ⓒ 유성호



신장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일정과 행보를 비판했다.

이날 신장식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당내에는 상주가 상가를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꼴이라는 탄식이 터져 나오는데도 장 대표는 워싱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라며 "브로맨스를 자랑하며 찍은 사진 한 장에 (국민의힘)후보들은 억장이 무너진다"라고 말했다.

신장식 최고위원은 "지방선거를 48일 앞두고 공천도 올스톱 시켜놓고 '지.포.장' 지방선거를 포기한 장동혁 대표라는 말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온다"라고 전했다.

또한, 신장식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의 면담 인사를 거론하며 "2020년 미국 대선 불복 소송을 주도한 강성 부정선거론자 마이크 켈리와 부정선거론을 주장해 온 조 그루터스를 만났다. 부정선거론자들만 골라 만나는 이유는 뻔하다"라며 "지방선거 패배가 확실하기 때문이고 패배의 책임을 부정선거 음모론에 떠넘기기 위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방미 사진에 신장식 "상주가 상가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꼴" ⓒ 유성호

관련영상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