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 대통령 지적은 정당, 이스라엘의 적반하장"

등록26.04.13 16:19 수정 26.04.13 16:19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스라엘대사관앞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이들은 "이란과 레바논에서 벌어지는 폭격과 민간인 지역 폭격은 명백한 전쟁범죄이며 인류 문명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했다.

또한 "인종청소 수준의 이스라엘 행태를 비판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한 지적에 대해 이스라엘은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홀로코스트 피해자였다는 것이,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는 학살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얼굴에 '학살을 멈춰라'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권우성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얼굴에 '학살을 멈춰라' 스티커를 붙였다. ⓒ 권우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부근 이스라엘대사관앞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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