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차별은 내리고 평등은 올리자 . ⓒ 김보성
"차별은 내리고, 평등은 올리고"
'차별없는 세상'을 내걸고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부산차별철폐 대행진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와 여러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부산차별철폐대행진단이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정문 앞을 찾아 공동요구안 발표와 선포식 행사를 열었다.
각종 현안을 손팻말로 적어 들고나온 참석자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실질임금 확보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정치사상의 자유 보장 ▲이주민과 성소수자를 향한 혐오 차별 중단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함께 촉구했다.
센텀역 광장 발대식과 거리행진, 서면 차별철폐문화제 등 오는 8일 부산 곳곳에서 만나게 될 대행진에는 민주노총을 비롯한 가톨릭노동상담소·국가보안법폐지부산행동·노동당부산시당·노사과연부산지회·부경울열사회·부산민중연대·부산반빈곤센터·부산여성회·부산참여연대·부산퀴어행동·이주민과함께·이주민인권을위한부울경공대위·정의당부산시당·진보당부산시당 등 15곳이 동참한다.
부산지역 15개 단체가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년 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있다. ⓒ 김보성
부산지역 15개 단체가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년 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있다. ⓒ 김보성
부산지역 15개 단체가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년 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있다. ⓒ 김보성
부산지역 15개 단체가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년 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있다. ⓒ 김보성
부산지역 15개 단체가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년 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있다. ⓒ 김보성
부산지역 15개 단체가 6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 2026년 차별철폐대행진 선포식을 열고 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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