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주당, 민생 공약 승부수…‘착!붙 프로젝트’ 출범 ⓒ 유성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71일 앞두고 '착!붙 공약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키며 민생 중심 공약 경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런칭 행사'에 참석해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준비했던 야심 찬 히트 상품을 발표한다"라며 프로젝트 출범을 알렸다.
정 대표는 공약의 전달력과 직관성을 강조하며 "0.5초 만에 승부를 끝내야 한다는 광고의 기본처럼, 공약도 보는 순간 이해되고 와닿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설명이 길어지면 실패한 공약이다"라며 "탁 보면 탁 알아듣고 착 달라붙는 공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 공약 승부수... ‘착!붙 프로젝트’ 출범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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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한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국민 체감도가 높은 공약을 발굴·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1호 공약도 공개됐다.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생활수리 서비스 '그냥 해드림 센터'를 전국에 설치하는 방안으로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김태년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장은 "국민이 '착!붙 공약 프로젝트'에 직접 제안한 생활 불편 해소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그냥 해드림 센터'를 민주당 단체장 후보들의 공통공약으로 추진해 어르신 생활불편 해소와 자녀분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 ‘착!붙 공약 프로젝트' 추진단장인 김태년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런칭 행사’에서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 1호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유성호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 ‘착!붙 공약 프로젝트' 총괄 매니저인 민병덕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런칭 행사’에서 공약을 제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유성호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생활수리 서비스 지원하는 '그냥 해드림 센터' 전국 설치를 제안한 1호 공약 제안자인 고형진씨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런칭 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제안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유성호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생활수리 서비스 지원하는 '그냥 해드림 센터' 전국 설치를 제안한 1호 공약 제안자인 고형진씨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소속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런칭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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