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일본 옛 지도에서도 '독도는 조선땅'

등록26.02.27 14:07 수정 26.02.27 15:21 김보성(kimbsv1)

[오마이포토] 일본 옛 지도에서도 ‘독도는 조선땅’ 일본의 고지도에 표기된 울릉도 옆 우산도(독도). 우리나라가 쓰던 표현이다. ⓒ 김보성


일본 정부가 제멋대로 지정해 기념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서 "역사적, 국제법상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또다시 주장한 가운데, 27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역사 벽면에 독도가 조선의 영토였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일본이 숨겨둔 고문서·고지도' 전시전이 열리고 있다.

앞서 다카이치 정부의 차관급 인사인 후루카와 나오키 내각부 정무관은 "국제법상 어떤 근거도 없는 불법 점거이며 절대로 용인해서는 안 된다"라고 억지를 거듭했다. 그러면서 "다케시마를 반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이재명 정부는 바로 항의에 나서며 논란의 행사 폐지를 요구했다.

이번 수영역 독도 관련 사료 전시는 이러한 일본의 허무맹랑한 주장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이다.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에 맞대응하는 성격으로 한일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했다. 모두 26점의 자료가 공개돼 있으며, 독도의 조선영토 명시 기록물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행사에서 또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27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역사 벽면에 이를 규탄하는 성격의 독도 사료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일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한 이 전시는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고유 영토로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지도와 고문서들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 김보성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행사에서 또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27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역사 벽면에 이를 규탄하는 성격의 독도 사료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일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한 이 전시는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고유 영토로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지도와 고문서들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 김보성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행사에서 또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27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역사 벽면에 이를 규탄하는 성격의 독도 사료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일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한 이 전시는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고유 영토로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지도와 고문서들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 김보성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행사에서 또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27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역사 벽면에 이를 규탄하는 성격의 독도 사료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일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한 이 전시는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고유 영토로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지도와 고문서들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 김보성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행사에서 또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27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역사 벽면에 이를 규탄하는 성격의 독도 사료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일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한 이 전시는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고유 영토로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지도와 고문서들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 김보성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지난 22일 '다케시마의 날(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행사에서 또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한 가운데, 27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역사 벽면에 이를 규탄하는 성격의 독도 사료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일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한 이 전시는 일본이 독도를 조선의 고유 영토로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지도와 고문서들을 공개하는 자리이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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