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굴욕적 퐁피두 본계약 차기 시장이 판단하자" ⓒ 김보성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부산시당과 광장연합정치부산연대가 9일 부산시의회를 찾아 퐁피두센터 부산분관 본계약 연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 미술관 유치 공약의 하나로 조르주 퐁피두 국립예술문화센터(아래 퐁피두센터)의 분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다만 2024년 양해각서(MOU) 체결로 지난해 말까지 기본 계약을 처리하기로 했지만,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아 올해 3월로 미뤄진 상황이다.
이를 두고 민주당을 비롯한 정치권과 부산연대 등 시민사회는 그 시점을 완전히 미뤄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들은 "혈세탕진 불평등 협약으로 불리는 본계약을 지방선거용으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진행할 수는 없다"라며 "조사와 재검토, 시민 여론을 수렴해 차기 시장이 이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부산시당과 광장연합정치부산연대가 9일 부산시의회를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을 상대로 “퐁피두 부산분관 관련 본계약, 지방선거 이후 연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보성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부산시당과 광장연합정치부산연대가 9일 부산시의회를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을 상대로 “퐁피두 부산분관 관련 본계약, 지방선거 이후 연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보성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부산시당과 광장연합정치부산연대가 9일 부산시의회를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을 상대로 “퐁피두 부산분관 관련 본계약, 지방선거 이후 연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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