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첫 이삿짐 도착 ⓒ 김보성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올해 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실제 이루어진다. 해수부는 9일 부산시 동구 부산 임시청사로 본격적인 이사를 시작했다. 하루 전날 해수부 실·국별 자료와 집기 등이 5톤 트럭에 실려 정부세종청사를 출발했고, 이날 오전부터 순차적 이사 작업에 들어갔다.
해수부는 "10일부터는 해운물류국 등이 부산청사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개시하고 21일까지 이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해수부 관계자는 "부산을 해양수도로 조성하기 위해 해수부가 부산으로 온다. 특히 북극항로 업무를 담당한 해운물류국이 상징적으로 맨 선두에 서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해수부 공무원 등 850여 명은 앞으로 약 2주간 차례대로 자리를 옮겨 부산 근무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부산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정주를 돕기 위해 '100호 관사' 등 숙소를 마련했다. 이날도 동구와 함께 거리에 환영 펼침막을 나란히 내걸어 '해수부 부산청사 시대'를 크게 반겼다.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시대 시작"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9일 오전 8시 대한통운 관계자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져온 해수부 이삿짐을 부산시 동구 임시청사 본관 건물인 IM빌딩으로 옮기고 있다. ⓒ 김보성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시대 시작"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9일 오전 8시 대한통운 관계자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져온 해수부 이삿짐을 부산시 동구 임시청사 본관 건물인 IM빌딩으로 옮기고 있다. ⓒ 김보성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시대 시작"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9일 오전 8시 대한통운 관계자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져온 해수부 이삿짐을 부산시 동구 임시청사 본관 건물인 IM빌딩으로 옮기고 있다. ⓒ 김보성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시대 시작"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9일 오전 8시 대한통운 관계자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져온 해수부 이삿짐을 부산시 동구 임시청사 본관 건물인 IM빌딩으로 옮기고 있다. ⓒ 김보성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시대 시작"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9일 오전 8시 대한통운 관계자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져온 해수부 이삿짐을 부산시 동구 임시청사 본관 건물인 IM빌딩으로 옮기고 있다. ⓒ 김보성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시대 시작"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9일 오전 8시 부산시 동구 임시청사 본관 건물인 IM빌딩에 하루 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발한 해수부 이삿짐이 도착해 있다. ⓒ 김보성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시대 시작" 해양수산부 부산 연내 이전이 시작된 가운데, 임시청사 건물인 부산시 동구 IM빌딩의 모습.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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