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전교조 "교실 내 CCTV 설치법안 철회하라"

"교사를 잠재적 가해자로 간주하는 감시체계, 교육적 자율성 위축시킬 것"

등록25.12.08 12:30 수정 25.12.08 12:3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전교조, 교실 내 CCTV 설치 철회 촉구 ⓒ 이정민


전교조는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실 내 CCTV 설치를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교실을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법 개정은 교실을 권력자의 시선으로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며 "교사를 잠재적 가해자로 간주하는 감시 체계는 교사의 교육적 자율성을 크게 위축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유로운 교육 활동이 감시의 눈 아래에서 위축될 경우, 피해는 자유로운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권리를 침해받는 학생들에게 돌아간다"며 "더 이상 감시와 통제라는 낡은 논리로 교실을 병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교실 내 CCTV 설치 철회 촉구 전교조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철회 기자회견'을 열어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즉각 철회, 교실을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전교조, 교실 내 CCTV 설치 철회 촉구 전교조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철회 기자회견'을 열어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즉각 철회, 교실을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전교조, 교실 내 CCTV 설치 철회 촉구 전교조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철회 기자회견'을 열어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즉각 철회, 교실을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전교조, 교실 내 CCTV 설치 철회 촉구 전교조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철회 기자회견'을 열어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즉각 철회, 교실을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전교조, 교실 내 CCTV 설치 철회 촉구 전교조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철회 기자회견'을 열어 "교실 내 CCTV 설치 유도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즉각 철회, 교실을 신뢰와 존중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종합적인 교육 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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