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음주운전에 희생된 일본관광객 추모꽃다발, 시민들 발길 멈추고 묵념 ⓒ 권우성
지난 2일 저녁 30대 만취운전자의 음주운전 사고로 일본관광객 모녀 중 50대 어머니가 사망하고 딸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했던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사거리 부근 낙산성곽길 입구에 추모꽃다발이 놓여 있다.
6일 오전 나들이 나온 한국 관광객들이 묵념을 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꽃다발에는 '한국을 찾아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마음 깊이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의 한 기업으로부터',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적힌 쪽지가 함께 놓여 있다.
소주 3병을 마시고 음주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진 운전자 서모씨는 지난 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구속되었다.
"우리 묵념하자" 발길 멈춘 시민들 음주운전 희생 일본관광객 추모 ⓒ 권우성
관련영상보기
ⓒ 권우성
일본관광객을 추모하는 꽃다발에는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 적힌 쪽지가 함께 놓여 있다. ⓒ 권우성
일본관광객을 추모하는 꽃다발에는 ‘한국을 찾아주신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마음 깊이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의 한 기업으로부터’가 적혀 있다. ⓒ 권우성
ⓒ 권우성
ⓒ 권우성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