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제약탈 거부한다" 미상공회의소 행사장 기습시위

등록25.09.29 14:59 수정 25.09.30 15:34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주최 미국 비자 세미나에서 진보당 당원들이 조지아 한국노동자 구금 사과를 촉구하고, 3500억달러 현금 지급을 강요하는 트럼프 미대통령의 약탈적 무역정책과 이를 옹호하는 주한미상공회의소 규탄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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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 시위에 "미국신발 신고 반미시위? 웃기고 앉았네" 비아냥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주최 미국 비자 세미나에서 진보당 당원들이 조지아 한국노동자 구금 사과를 촉구하고, 3500억달러 현금 지급을 강요하는 트럼프 미대통령의 약탈적 무역정책과 이를 옹호하는 주한미상공회의소 규탄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한 주최측 인사가 미국 상표 신발을 신은 한 시위 참가자를 보며 "반스(신발)신고 반미시위? 웃기고 앉았네"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취재/편집 권우성 기자) #notrump #반트럼프시위 #진보당 #관세협상 #조지아한국노동자불법구금규탄 #미국비자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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