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고리2호기 영구 정지 선언하라"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등록25.09.23 14:34 수정 25.09.23 14:4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 이정민


기후위기비상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시민행동, 종교환경회의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을 바라는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및 영구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고리2호기 수명연장 승인이 강행된다면 고리3·4호기를 비롯해 한빛1·2호기, 한울1·2호기, 월성2·3·4호기 등 전국 9기의 노후 원전에서 졸속 수명연장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사회의 힘으로 고리1호기는 영구정지에 이르렀지만, 한수원은 여전히 고리2·3·4호기의 수명연장을 추진하며 또다시 위험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수많은 시민들이 동참한 고리2호기 수면연장 중단 서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일상과 생명을 지키려는 시민들의 목소리이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뜻"이라며 "고리2호기 수면연장 중단 여부는 단일 원전을 넘어, 다수호기 위험성에 직면한 한국 사회 전체의 안전 체계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노후 원전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에너지 정책이 책임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갖추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분명한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기후위기비상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시민행동, 종교환경회의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을 바라는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및 영구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 이정민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기후위기비상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시민행동, 종교환경회의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을 바라는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및 영구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 이정민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기후위기비상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시민행동, 종교환경회의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을 바라는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및 영구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 이정민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요구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기후위기비상행동, 탈핵부산시민연대, 탈핵시민행동, 종교환경회의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을 바라는 1만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심사중단 및 영구정지를 요구하고 있다.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