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사진제공 이호 작가 / 권우성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12.3내란 관련 내란, 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에 소환되고 있다.
내란특검 사무실이 입주한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으로 향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청앞에서 "윤 어게인" "대통령 윤석열"을 외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그동안 법정 출석과 특검 소환때 지지자들을 향해 여유있어 보이려는 듯 엷은 미소를 지었으나, 이날은 '슬퍼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6월 28일 1차 소환때 이호 작가가 검찰청 앞에서 촬영한 사진. 오른쪽 사진은 5일 오전 검찰청앞에서 촬영된 사진.
[현장] '내란특검' 2차 소환 윤석열... '눈썹'이 모든 것을 말했다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기획-편집: 박순옥, 촬영: 권우성 기자, 사진 제공: 이호 작가). #윤석열 #내란특검 #표정 #슬픔 #계엄 #조은석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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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내란 특검에 2차 소환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동 검찰청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전 내란 특검에 2차 소환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동 검찰청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전 내란 특검에 2차 소환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동 검찰청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전 내란 특검에 2차 소환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동 검찰청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5일 오전 내란 특검에 2차 소환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초동 검찰청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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