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이란 공격 규탄 도심 행진

등록25.06.22 19:24 수정 25.06.22 19:24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89차 집회 행진'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이 22일 오후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전쟁확대 중단하라'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출발해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89차 집회 행진’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이 22일 오후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전쟁확대 중단하라’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출발해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89차 집회 행진’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이 22일 오후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전쟁확대 중단하라’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출발해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89차 집회 행진’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이 22일 오후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전쟁확대 중단하라’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출발해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89차 집회 행진’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이 22일 오후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전쟁확대 중단하라’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출발해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89차 집회 행진’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이 22일 오후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전쟁확대 중단하라’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출발해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89차 집회 행진’에 참여한 내외국인들이 22일 오후 ‘이스라엘은 인종학살 멈춰라! 전쟁확대 중단하라’ ‘트럼프는 테러리스트’ ‘미국의 이란 공격 규탄한다’ 등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출발해 미국 대사관과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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