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비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마치고 주한미대사관을 향해 행진하며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비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비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비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마치고 주한미대사관을 향해 행진하며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전국민중행동, 자주통일평화연대, 팔레스타인과연대하는한국시민사회긴급행동 회원 등이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비대사관 앞에서 '침략자 이스라엘은 당장 학살전쟁을 멈춰라'기자회견을 열고 '이스라엘 학살전쟁 중단'과 '미국 군사 개입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