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의 난입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뒤 복구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폭동으로 법원 외벽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손으로 벽을 두드리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의 난입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뒤 복구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폭동으로 법원 외벽이 많이 부서진 피해를 입은 가운데,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손으로 벽을 두들겨 보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권우성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의 난입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뒤 복구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업 서부지법원장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권우성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의 난입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뒤 복구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업 서부지법원장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권우성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해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의 난입 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뒤 복구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태업 서부지법원장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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