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거리 행진 노동자들 "내란 청산, 최저임금 인상"

등록25.06.18 15:57 수정 25.06.18 15:57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 이정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터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에서 업종별 차등적용 규탄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촉구하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노동청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터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에서 업종별 차등적용 규탄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촉구하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노동청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터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에서 업종별 차등적용 규탄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촉구하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노동청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터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터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에서 업종별 차등적용 규탄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촉구하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노동청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하는 민주노동 조합원들 ⓒ 이정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하고 있다. ⓒ 이정민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터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에서 업종별 차등적용 규탄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업종별 차등적용 규탄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촉구하며 본대회가 열리는 서울지방노동청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이정민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십자각 터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노동자 민주노총 공동파업대회' 사전집결 뒤 행진에서 업종별 차등적용 규탄 및 최저임금 대폭인상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가져가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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