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새 정부가 기후정의 원칙에 기반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과학적 근거와 국제적 기준에 맞게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2035NDC 정의롭게 수립' '탄소중립기본법 전면 개정' '많이 배출하는 자, 많이 책임져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재구성' 등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한 참가자가 '온실가스 감축'을 선택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새 정부가 기후정의 원칙에 기반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과학적 근거와 국제적 기준에 맞게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2035NDC 정의롭게 수립’ ‘탄소중립기본법 전면 개정’ ‘많이 배출하는 자, 많이 책임져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재구성’ 등을 촉구했다. ⓒ 권우성
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새 정부가 기후정의 원칙에 기반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과학적 근거와 국제적 기준에 맞게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2035NDC 정의롭게 수립’ ‘탄소중립기본법 전면 개정’ ‘많이 배출하는 자, 많이 책임져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재구성’ 등을 촉구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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