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연대활동을 벌이다 추방 위기에 처한 미국 컬럼비아대 한국인 학생 정윤서씨 추방 시도 규탄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앞에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학생 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미국 트럼프 정부는 팔레스타인 연대운동에 동참한 대학생과 활동가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30여 명의 학생, 활동가들이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에 의해 비자가 취소되거나,영주권이 박탈되어 추방 위기에 처해있다. 그 중에는 7살 때 미국에 이주해 컬럼비아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계 학생 정윤서씨도 존재한다"고 알리며, 오는 5월 29일 정윤서씨에 대한 미국 현지 법원 심리를 앞두고 연대의 의미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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