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문화예술노동연대, 제21대 대선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 이정민
문화예술노동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권 보장과 창작자의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문화예술노동자들은 "방송, 영화, 출판, 공연, 음악, 만화, 게임 등 문화예술산업에서 일하는 문화예술노동자들은 특수고용, 플랫폼, 프리랜서로 분류되어 노동자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며 "모든 불안정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차별과 배제 없는 문화예술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받기 위해 ▲예술인 노동자성 인정 ▲예술인 노조할 권리 보장 ▲예술활동 가능한 임금 보장 ▲예술인 4대보험 전면적용 ▲안전하고 건강한 예술활동 보장 ▲창작자의 권리 보장" 등을 요구했다.
문화예술노동연대는 게임개발자연대, 공연예술인노조, 뮤지션유니온, 웹툰작가노조, 작가노조 준비위, 전국보조출연자노조,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출판지부, 전국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전국영화산업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예술강사분과, 한국영화배우조합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분야 노동조합 및 예술노동단체들의 연대체다.
문화예술노동연대, 제21대 대선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문화예술노동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권 보장과 창작자의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문화예술노동연대, 제21대 대선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문화예술노동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권 보장과 창작자의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문화예술노동연대, 제21대 대선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문화예술노동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권 보장과 창작자의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문화예술노동연대, 제21대 대선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문화예술노동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권 보장과 창작자의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문화예술노동연대, 제21대 대선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문화예술노동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문화예술노동자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권 보장과 창작자의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