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압수수색' 아크로비스타 앞에 붙은 '윤 어게인'

등록25.04.30 12:25 수정 25.04.30 12:26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아크로비스타 앞으로 모여들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아크로비스타앞에 모여 있다. ⓒ 권우성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방송사 카메라가 아크로비스타를 향해 놓여 있다. ⓒ 권우성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아크로비스타앞에 모여 있다. ⓒ 권우성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압수수색 소식이 알려지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아크로비스타앞에 모여 있다. ⓒ 권우성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방송사 카메라가 아크로비스타를 향해 놓여 있다. ⓒ 권우성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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