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서울중앙지검 조사받는 명태균과 김영선

등록25.04.29 15:28 수정 25.04.29 15:28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명태균씨가 29일 오전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건물에 도착하고 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검에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명태균씨가 29일 오전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건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명태균씨가 29일 오전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건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명태균씨가 29일 오전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건물에 도착하고 있다. 김소연, 김광민 변호사가 양쪽에 서 있다. ⓒ 권우성


명태균씨가 29일 오전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건물에 도착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명태균씨가 한 쪽 눈을 감으며 "좌파는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우파는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으로 본다"며 "양쪽 눈을 뜨고 정치를 해달라" "6월 3일 대선은 좌파의 대통령, 우파의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날"이라고 말했다. ⓒ 권우성


명태균씨가 29일 오전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건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명태균씨가 29일 오전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건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검에 도착하며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권우성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검에 도착하며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권우성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고검에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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