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 이정민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약 2만 시민의 '해임 통지서'를 청원 형식으로 정부합동민원센터에 접수했으며, 또한 시민 약 50명이 한덕수 권한대행 해임통지서를 개인 명의로 릴레이 접수했다.
"위헌 및 월권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주권자 이름으로 해임통지서 보내기 긴급서명"은 4월 10일(목)부터 15일(화) 오전까지 진행됐으며 시민 2만 656명이 참여했다고 참여연대는 밝혔다.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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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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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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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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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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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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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 참여연대 주최로 15이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주권자의 이름으로 한덕수를 해임한다-한덕수 국무총리 해임통지서 전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덕수 총리는 지금 당장 재판관 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물러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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