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손 흔드는 윤석열, 달리는 경호원들

등록25.04.11 18:48 수정 25.04.11 18:48 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만인 11일 오후 전 대통령 윤석열씨와 배우자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씨가 차량 창문을 열고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이동하는 가운데 경호원들이 뛰어가며 경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를 태운 차량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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