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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윤석열씨와 배우자 김건희씨가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후 7일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저로 가기 위해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차량 옆 자리에 김건희씨가 앉아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저로 가기 위해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고 있다. 차량 옆자리에 부인 김건희씨가 타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저로 가기 위해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승용차 옆자리에 부인 김건희씨가 앉아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저로 가기 위해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승용차 옆자리에 부인 김건희씨가 앉아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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