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대선 출마 선언한 이철우 “자유 우파 종갓집 종손으로서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 유성호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을 찾아 "자유 우파의 중심지 그 자유 우파의 종갓집 종손으로서 보고만 있을 수 없다"라며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학교 선생님, 수학 선수도 했고, 국정원에서 20년 이상 있었고, 국회에서 3선 의원을 하면서도 대테러법을 만드는 등 국가 안보에 관해 저보다 더 능력을 갖추신 분을 찾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지사로서 지방 행정을 하면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현장에서 많은 철학을 가지고 일을 해 왔다. 대한민국을 다시 우뚝 세우는 일은 경륜과 경험, 철학을 가진 사람이 해야 한다"라며 "저 같은 사람이 새 인물이 나가서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 이재명을 꺾을 수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선 출마 선언한 이철우 “자유 우파 종갓집 종손으로서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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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출마 선언문을 건네주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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