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성희, 대선 출마 선언 "새 정부 첫 국무회의서 국힘 해산청구안 의결"

등록25.04.08 11:49 ㅣ 수정 25.04.08 11:49 ㅣ 유성호(hoyah35)

[오마이포토] 대선 출마 선언한 강성희 “새 정부 첫 번째 국무회의서 국민의힘 해산청구안 의결하겠다” ⓒ 유성호


강성희 전 진보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강성희 전 의원은 "불량한 자들의 시대를 끝내고 인간이고 싶은 이들의 시대를 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며 "저 강성희가 진보시대를 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 전 의원은 "국민의힘 해체하고 진보당으로 대체하는 시대를 만들겠다"라며 "강성희가 만들 새로운 정부는 모든 내란 잔당들을 법의 준엄한 심판대 위에 세울 것이다. 윤석열뿐만 아니라 중요 종사자, 단순가담자,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워 다시는 이런 불법 무도한 계엄에 대해 꿈도 꾸지 못하도록 엄중한 철퇴를 내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 전 의원은 "대통령이 되면 바로 국민의힘 정당해산을 추진해 내란의 불씨를 완전히 진압할 것이다"라며 "새 정부의 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국민의힘 해산청구안을 의결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선 출마 선언한 강성희 “새 정부 첫 번째 국무회의서 국민의힘 해산청구안 의결하겠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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