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번 주내 윤석열 파면" 진보당 1천 당원 108배

등록25.03.26 18:42 수정 25.03.26 18:42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1천당원 헌재 앞 무기한 농성 돌입 및 신속파면 촉구 108배'를 하고 있다.

김재연 상임대표, 윤종오 원내대표 및 중앙위원 등 진보당원들은 "이미 늦어도 한참 늦은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 적어도 이번 주를 다시 넘기면 절대로 안 된다는 굳은 각오로 모든 당력을 총동원하여 파면 선고의 문을 열겠다"며 300여 명의 중앙위원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1천여 당원이 헌재 앞으로 모여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재연 상임대표 등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1천당원 헌재 앞 무기한 농성 돌입 및 신속파면 촉구 108배'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함성을 외치고 있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진보당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1천당원 헌재 앞 무기한 농성 돌입 및 신속파면 촉구 108배'를 하고 있다. 김재연 상임대표, 윤종오 원내대표 및 중앙위원 등 진보당원들은 "이미 늦어도 한참 늦은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 적어도 이번 주를 다시 넘기면 절대로 안 된다는 굳은 각오로 모든 당력을 총동원하여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며 300여 명의 중앙위원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1천여 당원이 헌재 앞으로 모여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진보당, "모든 당력 총동원, 파면선고의 문을 열겠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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