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제40회 밑빠진 독상 "오세훈 시장의 한강 리버버스"

등록25.03.04 12:51 수정 25.03.04 12:5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제40회 밑빠진 독상 "오세훈 시장의 한강 리버버스" ⓒ 이정민


함께하는시민행동과 서울와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문화연대, 서울환경연합,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가 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40회 밑빠진 독상'으로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이 선정됐음을 발표하고 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2025년 상반기부터 정식운항을 예정하고 있는 한강 리버버스는 지난해 7월 중단된 한강수상택시의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사업"이라며 "2025년 투입된 약 100억 원의 예산을 포함해 지금까지의 약 492억 원의 예산은 서울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낭비가 예상되어 밑빠진 독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시민행동과 서울와치는 "한강의 자연성회복 계획과는 반대되는 선착장 설치 등을 통한 한강의 환경문제까지 포함해 다양한 문제가 예상되는 한강 리버버스 사업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며 "예산을 사용하는 사업은 보다 치밀한 사전 검토가 선결조건이 되어야 하며, 감사원의 감사를 통해 문제가 보다 면밀하게 드러나고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40회 밑빠진 독상 "오세훈 시장의 한강 리버버스" ⓒ 이정민

제40회 밑빠진 독상 "오세훈 시장의 한강 리버버스" 함께하는시민행동과 서울와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문화연대, 서울환경연합,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가 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40회 밑빠진 독상'으로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이 선정됐음을 발표하고 있다. ⓒ 이정민

제40회 밑빠진 독상 "오세훈 시장의 한강 리버버스" ⓒ 이정민

제40회 밑빠진 독상 "오세훈 시장의 한강 리버버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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