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해고노동자 찾아간 '윤석열 퇴진 대행진'

등록25.02.15 20:52 수정 25.02.15 20:52 권우성(kws21)

ⓒ 권우성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한 시민, 노동자들이 명동역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고노동자들이 고공농성중인 명동역 부근 세종호텔 앞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했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한 시민, 노동자들이 명동역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고노동자들이 고공농성중인 명동역 부근 세종호텔앞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집회를 했다. ⓒ 권우성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한 시민, 노동자들이 명동역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고노동자들이 고공농성중인 명동역 부근 세종호텔앞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집회를 했다. ⓒ 권우성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한 시민, 노동자들이 명동역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고노동자들이 고공농성중인 명동역 부근 세종호텔앞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집회를 했다. ⓒ 권우성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 부근 세종호텔앞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동자 고진수씨가 광화문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한 뒤 행진해 온 시민, 노동자들을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 권우성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 부근 세종호텔앞에서 고공농성중인 해고노동자 고진수씨가 광화문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한 뒤 행진해 온 시민, 노동자들을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 권우성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앞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1차 범시민대행진’에 참석한 시민, 노동자들이 명동역까지 행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고노동자들이 고공농성중인 명동역 부근 세종호텔앞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집회를 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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