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불어민주당, '내란선전·소요교사' 혐의 전광훈 목사 고발 ⓒ 유성호
더불어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특위 김민석(서울 영등포구을) 위원장과 김현(경기 안산시을), 이용우(인천 서구을), 이건태(경기 부천시병) 의원,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이태형 법률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날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등의 위헌·위법 내란 행위를 선전하고 대중을 상대로 소요 행위를 교사한 전광훈 목사를 고발하며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민석 "전광훈, 극단주의 폭력 선동의 중심"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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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주장과 법원 및 헌정 질서에 대한 공격 선동, 대중 집회에서의 공공연한 욕설과 테러 선동을 일삼는 극단주의 세력의 극복이 민주주의 회복의 최대 숙제 중 하나가 되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 과제를 놓치지 않고 모든 법적, 정치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광훈 목사는 극단주의 폭력 선동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에 대한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대처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김현 "전광훈 법적 심판 받을 것"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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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의원은 "내란 선전 선동 및 서부지법에 대한 폭동 교사 혐의로 전한길 강사, 손현보 목사, 배인규 신 남성연대 TV 유튜브 운영자에 대해서도 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은 이 상황을 차분하게 지켜보고 있지만, 극단적이고 맹동주의적인 인사들이 국민들을 현혹하며 몰지각한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법적인 심판을 반드시 받도록 할 것이며, 사법 당국은 신속한 수사를 통해 이들이 사회로부터 격리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내란선전·소요교사' 혐의 전광훈 목사 고발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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