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대학 등록금 인상 철회"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

등록25.01.23 12:37 수정 25.01.23 12:37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 이정민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한양대 4.9%, 동국대 4.98%, 이화여대 3.1%, 한신대 5.3%, 국민대 4.97%, 서강대 4.85%, 성공회대 5.1%, 성신여대 5.3%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였고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경희대, 홍익대, 상명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등도 인상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이들 대학은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실정은 수백 수천억의 적립금을 쌓아둔 채 적립금을 활용하여 학교 재정을 운영하거나 학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은 논의하지 않고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대학재정의 등록금 의존율은 50.1%로 대학은 재정 부담을 학생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에 반해 대학 평균 법인부담전입금 비율은 4.2%에 그친다"며 "대학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법인은 책임을 회피하고 교육부도 사립대 등록금 동결을 호소할 뿐, 실제적인 대책은 내지 않고 방관하는 상황"이라고 사립대와 교육부를 규탄했다.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정민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재정 책임 학생에게 전가하는 사립대와 대학교육에 무책임한 교육부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정민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정민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정민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재정 책임 학생에게 전가하는 사립대와 대학교육에 무책임한 교육부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정민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정민

대학 등록금 인상 폭탄 "지금도 충분히 비싸다!" 진보대학생넷 주최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서울지역 사립대 등록금 인상 반대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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