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 입구 일부가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일으킨 서부지법 폭동사태로 부서져 폐쇄돼 있다.
경찰은 이날 서부지법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겹겹이 설치해 출입을 통제했고, 법원 직원과 검찰 직원은 정문 앞으로 나와 방문자들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한 후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에서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한 폭동이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입구에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겹겹이 설치해 출입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에서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한 폭동이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입구에서 법원과 검찰 방문자들이 일일이 신분 확인을 받은 후 들어가고 있다. ⓒ 권우성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 후문쪽 입구에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일으킨 서부지법 폭동사태로 부서진 건물 외벽과 유리창이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폭도들이 난입한 후문을 비추는 CCTV는 파괴되지 않은 모습이다. ⓒ 권우성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 후문쪽 입구에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일으킨 서부지법 폭동사태로 부서진 건물 외벽과 유리창이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 권우성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서부지법) 후문쪽 입구에 지난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일으킨 서부지법 폭동사태로 부서진 건물 외벽과 유리창이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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