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 이정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한국노총 조합원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한국노총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법원에서 발부한 정당한 체포영장 집행을 불법적으로 막고 있는 경호처의 비호 아래 관저 안 깊숙이 숨어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체포-구속 및 엄정한 법적 처벌"을 촉구했다.
한국노총 지도부는 결의대회 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완료될 때까지 관저 앞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오른쪽)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윤석열 체포 및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한국노총 조합원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 이정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 이정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 이정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 이정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 이정민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하는 한국노총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지도부들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촉구 한국노총 조합원 결의대회'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완료될 때까지 관저 앞 천막농성에 돌입,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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