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정명석 징역 17년... 다른 피해자들을 응원하는 메이플씨

등록25.01.09 15:20 수정 25.01.09 17:13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다른 피해자 응원하는 메이플 ⓒ 이정민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다른 피해자에게 응원의 말을 하고 있다.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정민


다른 피해자 응원하는 메이플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다른 피해자에게 응원의 말을 하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발언하는 김도형 단국대 교수의 말을 듣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발언하는 김도형 단국대 교수의 말을 듣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발언하는 김도형 단국대 교수의 말을 듣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메이플씨가 긴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정민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기자회견하는 피해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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