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어머니와 포옹하는 박정훈 대령 ⓒ 이정민

어머니와 포옹하는 박정훈 대령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훈 대령이 어머니인 김봉순씨와 포옹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공판이 끝난 뒤 박정훈 대령이 응원나온 시민들로 받은 장미꽃을 들고 군사법원을 나서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공판이 끝난 뒤 박정훈 대령이 응원나온 시민들로 받은 장미꽃을 들고 군사법원을 나서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훈 대령이 미소를 지으며 지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공판이 끝난 뒤 박정훈 대령이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공판이 끝난 뒤 박정훈 대령(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응원나온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훈 대령을 응원나온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장미꽃을 들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훈 대령이 선고공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응원나온 시민들의 응원말을 듣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훈 대령이 선고공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응원나온 시민들의 응원말을 듣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무죄!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공판이 끝난 뒤 박정훈 대령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이정민

박정훈 대령 응원! 중앙지역군사법원이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군 형법상 항명 및 상관명예 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해병대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박정훈 대령 선고공판에 앞서 시민들이 장미꽃을 들고 박대령을 응원하고 있다.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