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오마이뉴스TV 화면 캡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재발부된 가운데 8일 낮 12시 53분부터 7분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윤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수행원 및 경호원들과 함께 관저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이 '오마이TV'에 포착됐다. 이날 야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제3의 장소에 도피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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