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참사 다음날, 잔해 속 유류품 수색

등록24.12.30 12:14 수정 24.12.30 12:15 안현주(presspool)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다음날인 30일 오전, 참사 현장인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유류품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30일 오전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유류품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안현주

30일 오전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과 경찰특공대,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유류품을 수습하고 있다. ⓒ 안현주


30일 오전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경찰특공대가 경찰견을 동원해 나뒹구는 잔해 주위를 수색하고 있다. ⓒ 안현주


30일 오전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유류품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안현주


30일 오전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과 경찰특공대,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유류품을 수습하고 있다. ⓒ 안현주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이튿날인 30일 오전 폐쇄된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 상공에서 철새들이 날고 있다. ⓒ 안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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