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 관저 맞은편 도로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 권우성

경찰이 관저 앞 도로에서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행진 대오를 맞이하고 있다.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 관저 맞은편 도로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 권우성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육교 위에 경찰 수십명이 배치되어 있다. ⓒ 권우성

관저 앞 도로 양쪽에 경찰버스 수십대가 줄지어 서 있다. ⓒ 권우성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육교 위에 경찰 수십명이 배치되어 있다.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 관저 맞은편 도로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이태원 도로를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통령 관저 맞은편 도로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 권우성

한 참석자가 '내란세력 전원사형' '국민의힘 해체' 등을 구호로 표현하고 있다.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 권우성

한 참가자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요구하는 글을 피켓으로 만들어 왔다.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부근 한강진역에서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주최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가 열렸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