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시민단체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하라” ⓒ 유성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을 심리할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을 지연시키려 하는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이날 이들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던 날 8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내란 피의자 윤석열 탄핵에 반대했고, 이후 지금까지 탄핵소추위원단 참여를 거부하며 헌법재판관 임명 절차를 거부하는 등 내란에 부역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과 함께 내란 가담 수사를 받아도 모자랄 국민의힘은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탄핵심판을 방해하고 간절한 민생개혁입법에 거부권을 건의했다.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댄 내란 수괴 윤석열도 용서할 수 없지만, 한마디 반성 없이 국민이 아닌 윤석열 비호와 권력투쟁만을 지속하는 있는 국민의힘을 용서할 수 없다"며 "일만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국민의힘은 헌법재판관 임명 절차에 협조하고 민생개혁입법 개정에 적극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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