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찢겨 나간 국민의힘 의원들 이름

등록24.12.09 12:51 수정 24.12.09 15:08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고 있다.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고 있다. ⓒ 권우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고 있다. ⓒ 권우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은 뒤 당사에 집어 던졌다. ⓒ 권우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은 뒤 당사에 집어 던졌다. ⓒ 권우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찢은 뒤 당사에 집어 던졌다. ⓒ 권우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앞에서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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