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단 주관으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1809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제 입맛에 맞지 않는 법안은 모조리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는 법률안 거부권의 본래 의미를 퇴색시키고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는 행위이며, 또한 여성과 장애인들을 비롯한 소수자와 약자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아 본인의 지지율을 유지하기 위한 혐오 정치를 펼쳐왔다"라고 성토하고 "이는 사회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위해 애써야 하는 대통령이 나서서 사회 분열을 조장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은 결국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며 "이는 명백한 국민들을 향한 정면 대결이자, 계엄의 기본적인 조건조차 성립하지 못한 반헌법적 행위이다. 이로써 더 이상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을 잃었기에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의 퇴진을 촉구한다"고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단 주관으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1809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학생들이 적어 놓은 윤석열 대통령 규탄 메모지가 붙어 있다.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단 주관으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1809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단 주관으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1809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 이정민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단 주관으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이화여자대학교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1809인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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